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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금융2

[해외주식] 버핏이 선택한 은행주 citi은행을 알아보자! " 버핏은 왜 시티 은행이였을까??" 버핏은 금융을 좋아하지만 시기가 묘했습니다. 보유했던 금융주 중에 뱅크오브아메리카를 제외하고는 보유했던 은행주를 모두 처분했기 때문입니다. 은행주에 독설을 하며 은행주를 매도했지만 유일하게 매수했던 주식 시티은행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시티은행은 버핏이 매수할만한 종목이 아니였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그 이유로는 citi가 고점대비 저평가 되고있었지만 이미 뱅크오브아메리카라는 굴지의 은행주를 손에 쥐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에 우선주로 50억달러에 대한 연 6%를 배당받고 있었고 citi는 이미 저평가가 이루어졌다는 점이였습니다. 버핏이 은행주를 매도 후 바로 매수한 citi를 몇분기뒤 생각해보니 미국 미결제 잔액 기준 3대 신용카드 발급사라는 이유가 있지않.. 2023. 11. 30.
[해외주식]뱅크 오브 아메리카(티커 BAC)에 대해 알아보자! " 파산을 겪은 뱅크오브아메리카 현재는?" 현재 미국의 미친 금리로 인해 은행주들이 머리를 못들고 있다. 우리 투자자들은 금리가 오르면 은행 주가가 뛰어야 정상이 아닌가??? 국내 은행 주식을 신고가를 달려나가는데?? 생각할 것이다. 이러한 점들은 나라별 구조를 알아야 주가를 이해할수 있다. 국내는 이자장사로 돈을 버는 구조다. 즉 기업 또는 개인에 대출을 해주고 높은 금리로 마진으로 남겨먹는다. 외환위기 전엔 예대마진이 높지 않았으나 외환위기 후 기업보다 높은 예대마진으로 배만 불리고 있다. 은행 파산을 막은 이유가 없어진것 처럼보인다. 미국은 예대마진이 높지 않고 채권 투자를 집중적으로 많이 한다. 이러한 이유로 저금리에 미친듯이 사모았던 1% 미만대의 채권들의 가치가 더더더 바닥을 기고 있다. 채권.. 2023.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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